녹색 수염을 기른 이웃은 나이가 들었음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유부녀 니시노를 주시하며 그의 어두운 의도를 실현할 좋은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날 어두운 영화를 본 후 불안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 정도인데, 자극제를 먹으면 성욕이 생기기 쉬우니 그럴 때마다 그런 일이 일어나니 이해가 되는 일이고, 옆집 아름다운 이웃을 몰래 엿보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다. 남편이 집에 없고 자신을 지켜줄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과감하게 비열한 계획을 실행했다. 방으로 달려들어 그녀를 붙잡고 성폭행하는 것, 그녀가 비참하게 비명을 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렇게 했다. 참으로 불쌍한 이웃이군요.
ADN-001 사악한 이웃
